언어에 대한 진술
우리가 언어로 장애를 식별하는 두 가지 일반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 우선과 정체성 우선입니다. 두 옵션 모두 우리가 장애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 우선 언어는 표면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사회화되어 온 부정적인 의미와 낙인으로부터 사람을 분리하기 위해 사람을 장애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전문가로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사람이 우선인 언어가 바람직하며 일부 장애인은 장애에 대한 개인적 성향에 따라 사람을 먼저 식별하도록 선택한다고 배웠습니다. 예: 저는 장애가 있는 여성입니다. 나는 당신이 장애와 연관시키는 고정관념과 낙인과는 별개입니다.
정체성 우선 언어는 장애를 직접 주장함으로써 부정적인 의미에 도전합니다. 정체성 우선 언어는 존재하는 무수한 조건에서 우리의 몸과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존재하는 다양성과 누군가를 장애인으로 만드는 접근하기 어렵거나 억압적인 시스템, 구조 또는 환경의 역할을 참조합니다. 예: 저는 장애인이고 퀴어이며 라틴계입니다. 나는 장애가 있고 사회적 장벽으로 인해 장애가 있습니다.
이러한 언어 선택은 손상과 장애의 차이점을 강조합니다. "손상"은 신체 또는 뇌의 생리적 차이를 언급하기 위해 장애 연구 학자들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장애는 광범위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의미를 지닌 생생한 경험입니다.
DASS가 사회 정의에 의해 정보를 제공하는 장애 개념을 홍보하기 위해 움직이면서 우리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정보 및 자료에서 정체성 우선 언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개인 우선 언어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선호도를 인식하고 그 사용을 계속 존중할 것입니다.
장애를 언급할 때 명시적으로 이름을 지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ASS는 "장애"라는 단어를 수용하고 "특별한 요구 사항",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다르게 또는 대안적으로 가능한 등과 같은 시대에 뒤떨어진 완곡어법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피합니다.